
男性専用/カプセルホテル朝日プラザ心斎橋/Men's only
평점: 7.5
이용후기 1371건
It’s affordable, clean, and right where the action is.
APA 호텔 앤 리조트 오사카 난바 에키마에 타워 (APA HOTEL&RESORT OSAKA NAMBA EKIMAE TOWER )
평점: 8.7
이용후기 12979건
Overall amazing place to stay, steps from JR Namba Station.
Y's 캐빈 오사카 난바 (Y's Cabin Osaka Namba)
평점: 8.9
이용후기 4918건
아늑하고 깨끗하고 정말 좋았어요!! 혼자나 둘이 와서 가시기 딱 좋을거에요. 도톤보리 글리코 사인 걸어서 5분정도 걸려요. 도톤보리. 신사이바시 중심가와 매우 가깝습니다. 1층에 세븐일레븐 편의점이있어 간단한 먹을거리 사기 편하고 2층에 식당겸 쉼터가 있어 자유롭게 사온 음식 먹을 수 있어 좋아요. 체크인 시간전에 도착해서 짐을 카운터에 맡기고 주변 관광했습니다. 일찍 도착하시는 분들은 짐을 맡기실 수 있어요. 그리고,,,저는 모르고 갔는데 목욕탕이 있더라구요. 근데 다들 아시다시피 한국 호텔은 수영장이나 사우나 저녁 9시까지 운영 이렇자나요..? ㅠㅠ 여행와서 수영장, 사우나 쓰자고 일찍들어가긴 아쉽고 그렇다고 내돈내고 안쓰긴 아까운,,,, 그런데 요기 오사카쪽 숙소들은 온천탕을 오후 4시정도부터 담날 오전까지 운영을해요 … 덕분에 밤늦게까지 구경하고 쇼핑하고 와서 피로 풀수있어 너무 좋아요. 조금 부지런하신 분들은 담날 오전 체크아웃전에 한 번 더 가실 수 잇을듯. 스킨, 로션같은 어메니티는 시셰이도 엿어요. 어메니티가 시셰이도라니. . 감동!!! 일회용은 아니고 커다란 용기에 담겨잇는거라 가져오시거나 하진 못해요. 잠옷?도 줘서 목욕후 입고와서 자면 됩니다. 정말 몸만 가면 돼요 침구도 깨끗했고 깔린 매트도 이정도면 편안했어요. 캡슐은 1,2층 나뉘어잇는데 1층이 좀더 들어갔다 나왓다하기엔 편하실거같고요 생각보다 캡슐이 작지도 않더라고요~ 심지어 1인1티비임. 다만 어딜가나 잇는 밤늦게까지 통화하는 쭝쿡인이 있으니 귀마개 가져가시면 좋을거같아요 안좋은 점은 샤워실이 따로 없어서 (사실 있는지 없는지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저는 못찾았어요) 아침에 씻으러 목욕탕에 가야하는데 저는 머리만 감고 싶은데 옷 다 젖을 거 같아서 불편했어요. 이점 빼고는 다 좋았습니다. 가격도 저렴한데 중심가와 가깝고 다음에 오사카 방문하면 또 이용하려고 합니다. 도움이 되셨길 !!
아크로 캡슐 호텔 난바 도톤보리 (Acro Capsule Hotel Namba Dotonbori)
평점: 9.2
이용후기 8064건
Location is great, it is literally in the heart of Namba.
웰리나 호텔 도톤보리 (Welina Hotel Dotonbori)
평점: 8.1
이용후기 6079건
개인적으로 게하를 선호하지않아 호텔 찾던 중에 저렴하게 나왔길래 예약했습니다. 위치는 구로몬시장 입구 바로 건너편 골목이고, 옆으로 가면 도톤보리 라인이네요. 지하철은 니혼바시역. 주변에 러브호텔 참 많습니다. 방 크기는 싱글 방에 트윈베드 넣은거라 둘이 오면 캐리어 필 자리 없습니다. 오히려 방 크기에 비해 화장실이 넓어요. 소음이나 침대 매트리스는 제가 둔감한 편이라 괜찮았구요.(뭐 소음은 케바케죠) 어메니티는 샴푸,린스,바디워시,핸드워시 외에도 1회용으로 빗,목욕타월,면봉,칫솔 정도 더있어요. 드라이기, 전기포트, 냉장고 있습니다. 체크인-아웃 전후로 호텔에 캐리어 맡아줍니다. 조식은 1층에서 먹는거같은데 저는 안먹었구요. 나가서 왼쪽 두번 꺾으면 로손이였나? 편의점 하나 있습니다. 직원태도 같은 경우 큰 점수를 안준게, 여태까지 이용한 다른 일본 서비스에 비해서는 보는둥 마는둥, 인사도 애매하게하고 데스크 직원 없길래 한참 부르고 종 쳐도 안나오고 뭐그래요.. 종합적으로 이 가격에 이정도면 매우 괜찮은 편이라고 봅니다. 원래 일본 숙박이라는게 싸게 가려면 게하나 캡슐 1박에 1~2만원, 적절한 트윈룸 1박 10만원부터 시작하고 이러잖아요. 서비스도 제가 점수 중간 줬지만 이 가격 생각하면 괜찮네합니다. 어짜피 호캉스 온 것도 아니니까요. 다른 후기보니까 1.5만짜리 게하에 더럽네 시끄럽네 별로네 하는 분들 많던데, 그런 생각 가지신 분이면 이 호텔 생각 말고 우메다 쪽에 5성급 호텔 많으니까 1박 4~50만원 주고 가세요. 그러면 그대들이 원하는 서비스 나옵니다.
APA 호텔 앤 리조트 오사카 우메다 에키 타워 (APA Hotel & Resort Osaka Umeda Eki Tower)
평점: 8.5
이용후기 26365건
All the facilities are new and well-designed for the guests.
아크 호텔 오사카 신사이바시 (Ark Hotel Osaka Shinsaibashi)
평점: 8.3
이용후기 15893건
가장 큰 장점은 지하철역이 진짜 호텔 문옆에 있고요. 청소를 선택할수있는데 청소 안하는 날은 음료수 쿠폰주셔서 자판기에서 바꿔 마셨어요. 정수기는 기억안나고 얼음 기계있었어요. 도톤보리까지 걸어 다닐만한 위치에 있긴해요. 한 10~15분? 그냥 큰길따라 직진만 하면 나와요. 도톤보리에서 호텔 오는길에 마트랑 편의점 4~5군데 있어요. 단점은 처음 일본 호텔 이용해보는거였는데 생각보다 많이 작아서 놀랐어요. 스몰더블룸 둘이서 이용했는데 캐리어도 겨우 펴놓을만한 공간이고 침대도 둘이 자기에는 작다? 개인적으로 스몰더블룸은 혼자 이용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다들 작다고는 했는데 이렇게 작을줄은.. 친구랑 둘이 자기 방보다 작은데서 둘이 지낸게 신기하다고 웃었어요. 진짜 한국 호텔 생각하고 가시면 안돼요.
BON 호스텔 (BON Hostel)
평점: 8
이용후기 1442건
후기에 기차소리 심하다해서 걱정했는데 처음에는 약간 허얼..어쩌지 했는데 밤이랑 다음날 부터 신경 하나두 안쓰임 그리고 오사카 명소 어딜가든 걸어서 20분 만에 가니까 교통비 따로 안들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앞에 거리가 너무 이뻤음 담에 또 가고시픈 그런 곳
캡슐앤스파 그랜드 사우나 신사이바시 (Capsule&Spa Grand Sauna Shinsaibashi)
평점: 8.3
이용후기 3173건
일단 가깝다 도톤보리, 신사이바시, 난바역에서 매우 가깝다 난바 지하철역에 나와서 골목으로 들어가면 금방 갈 수 있다는게 장점이다. 돈키호테, 이치란, 맛집 등 근처이다. 나중에 바뀔지 모르나 프론트에 한국인 직원이 3명이나 있었고, 일본어 몰라도 충분히 체크인 체크아웃 가능하다. 시설도 깨끗한 편이고 목욕탕 가는 거 좋아하는 사람이면 아주 좋다. 7층에 있는 목욕탕 마음대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게 제일 좋다고 할 수 있다. 단점으로는 체크인, 체크아웃 시간이 딱 정해져 있다는 것. 3시 이후에 체크인이 가능해서 그전에는 프론트 쇼파에서 좀 기다려야 한다. 저녁에 다시 구경하러 외출할 때는 외출증 받고 나가면 된다. 또한 아무래도 캡슐이라서 일인실에서 그냥 잘 경우 옆 사람이 코고는 사람일 경우 잠 못 잘 수도 있다는 것. 둘 이상 갈 경우 디럭스? 방 잡으면 될 거 같다. 전체적으로 큰 사우나 목욕탕 이용하는 거와 비슷하다. 그래서 처음 이용하는 사람에게는 약간 번거로울 수도 있다. 혼자 조용히 이용하기는에 좋다. 처음 일본 오사카 여행할 때 한 번 정도 이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주 이용객들이 중장년 직장인이었던 것 같고 대부분 만화책 보거나 6층에 있던 조금만 식당에서 생맥주나 사케 먹었던 걸로 기억함.
APA 호텔 난바-에키 히가시 (APA Hotel Namba-Eki Higashi)
평점: 8.6
이용후기 12063건
오사카 '덴덴타운' 여행에 최고! 호텔 후문으로 나와서 한 블록만 (대략 100미터도 안되는 작은 골목) 넘어가면 바로 덴덴타운입니다. 덴덴타운 여행하시는 분들께 강추할만합니다. 특히 평일 요금이 많이 저렴한 편으로, 저는 오사카 여행때는 늘 이곳에서 묵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