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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란데 센터 포인트 수쿰빗 55 통로 (Grande Centre Point Sukhumvit 55 Thong Lo)

평점: 9

이용후기 17885건

처음에 특가로 잘못 구매해서 취소요청 했는데 메일로 취소요청하니 기분좋게 취소해줘서 다른곳하려다가 다시 구매했어요 처음 방콕여행이라 교통편 때문에 고민했는데 호텔제공 하는 차량이 있어서 편하게 다녔어요 도보로도 멀지 않습니다 15분정도 걸립니다 근처 마트 카페 등 있어서 근접성이 좋습니다 호텔에서 불러주는 택시기사분도 친절하고 벨보이 키큰분 모르는 길 물어보니 자세히 알려줘서 고마웠어요 조식은 맛이 없다하여 신청안했지만 괜찮을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호텔 앞 포장마차식 국수 집 맛있어요 55스시집도 맛집이라 착각하고 들어갔지만 스시도 맛있어요 한국보다는 하이볼이 쌉니다 단 비가 조금만 와도 수영장 이용 못합니다 이용시간이 8시라서 아쉽습니다 호텔 내 마사지샵 고급스럽고 전체적으로 친절합니다 방음 룸컨디션 직원친절도 만족스럽고 수영장만 아쉽네요 그래서 한국인들이 많이 없나싶기도 하네요 중국인 일본인 한국인만 제일 없습니다 고민많이 한 방콕 호텔 가성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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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랜드 센터 포인트 호텔 터미널 21 (Grande Centre Point Hotel Terminal 21)

지역: 수쿰윗 / 스쿰빗,방콕 – 지도에서 위치 보기

평점: 8.9

이용후기 46655건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가듯 간 방콕. 이 호텔은 아쏙역BTS & 쑤쿰윗 MRT 함께 있어 이동이 편리함. (짜뚜짝시장은 깜팽펫역 3초거리에 있음) 또한 터미널 21 쇼핑센터랑 연결되어 있어서 매우 좋음. 우린 당일 카오산에서 점심먹으며 여기 스위트룸 예약잡고 묵었음. (추석피크에 조식&부가세포함 2박 48만원 이였음.) 방 TV에서 자꾸 호텔 광고만 나와서 거실에서 TV봄. 미니바… 미니과자 몇개랑 콜라, 오렌지팩주스 1개 끝. 로비 직원들 대부분 친절함.(직원들은 영어 잘하는데 내가 못하는게 함정) 아고다 통해서 스위트룸 예약하면 체크아웃시간 +2시간 이라고 했는데.. 12시30분부터 초과 되서 요금 추가 된다고 요금 얼마라고 자꾸 쏼라쏼라 연락옴.그건 좀 짜증났음. (영어젬병인 우리는 그냥 정리하고 나옴.) 카드키 꼽으면 바로 나에게 최적화된 공기가 선사됨. 수영장이 일단 넘나 넓고 좋음. 신선놀음 하고 올수 있음. 수건무한대. 같은 층에 사우나도 있음. 조식 괜찮았음. 다음에 방콕 간다면 다시 묵을 의향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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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르테 호텔 (Arte Hotel)

지역: 수쿰윗 / 스쿰빗,방콕 – 지도에서 위치 보기

평점: 8.5

이용후기 18034건

엄마랑 첫 해외여행이여서 숙소도 꼼꼼히 살펴 투숙하게 되었는데 위치, 조식, 숙소 위생 상태, 직원분들의 서비스 태도까지 모두 만족스러운 기억으로 남아있네요. 다음에 또 태국에 가게 된다면 아르테 호텔에서 묵고 싶어요. 웰컴 드링크도 감사했습니다. 인피니티 풀도 즐기기 충분했어요. 다만 저희 객실 뷰가 시티 뷰다 보니 커텐을 굳이 열어 뷰를 만끽할 정도는 아니었어요. 그렇지만 만족했던 요소들이 더 많아 뷰로 인한 불만족은 그리 크지 않았네요. 터미널 21과 아속역과도 아주 가까워요. 방콕 호텔 중 가격 대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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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렘브란트 호텔 방콕 (Rembrandt Hotel Bangkok)

지역: 수쿰윗 / 스쿰빗,방콕 – 지도에서 위치 보기

평점: 8.4

이용후기 14213건

여행가서 고심끝에 이 호텔 골라서 묵었는데 진짜 좋았어요! 위치도 아속역 근처이고, 충분히 걸어서 갈 수 있지만 호텔 측에 무료툭툭 태워달라그러면 큰길까지 태워주세요 시간 정해져있지 않고 그냥 타고싶다하면 태워주십니다! 호텔도 깨끗하고 좋았어요 다만 아쉬운 점은 조명이 침침해서 화장이 쉽지 않다는점,,,? 아그리고 엘리베이터가 약간 무서워요 도착 직전에 문이 열린달까,,, 그것빼곤 다 좋습니다 방콕 다시가면 여기 묵을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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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람부뜨리 빌리지 호텔 (Rambuttri Village Hotel)

지역: 카오산,방콕 – 지도에서 위치 보기

평점: 7.9

이용후기 21527건

람부뜨리 거리 정 중간에 위치 바로 옆 블럭이 방랑푸시장거리, 한블럭 아래 사람이 북적이는 거리가 카오산로드 위치는 방콕 관광과 카오산로드 즐기기 좋아요. 카오산과 딱 붙어있고 람부뜨리 중간에 있는데 이정도면 준수합니다. 조식도 생각보다 꽤 괜찮아요 (조식 굳이 옵션선택하지 않아도 아침먹을 레스토랑, 로컬식당, 노점 많습니다) 그리고 건물 두 동의 옥상에 수영장이 있는데 이곳도 쉬고 수영하고 일광욕하기 좋았습니다. 워낙 많은 전세계 관광객들이 매일 오고나가다 보니 직원들이 사무적이지만 업무피로도 때문인듯 하며 불친절하지는 않습니다. 뭐 물어보면 다 대답해주고 요청사항 해결해줍니다. 마지막날 새벽4시 공항으로 출발하는데 전날 조식 못 먹으니 도시락 부탁한다고 했더니 새벽4시 체크아웃할때 샌드위치와 수박, 소세지, 망고쥬스(생과일 아니고 공산품) 실하게 싸주셔서 공항가서 수속 마치고 세관 통과전에 잘 먹고 들어갔습니다 ^^ 태국 여행은 몇차례 했었는데 이번에 치앙마이 수일간 여행과 푸켓 휴양 사이에 방콕 여행을 끼우면서 카오산 왔을 때 봤었던 람부뜨리 빌리지 인에 짧지만 묵어보려고 숙박 끊었는데 다음에도 태국 여행와서 방콕오게 되면 여기 묵을 생각입니다. 로컬투어 좋아하는데 시암 쪽은 왠지 방콕 같지가 않아요 ^^; 카오산에 숙소를 두고 짜뚜짝, 시암, 근교 여행 다니는게 저는 매력있네요. 암튼 숙소 만족입니다. 아, 체크인할때 보증금 1000바트 내야하는데 저는 체크아웃하면 바로 새벽 비행기로 돌아가는지라 환전도 힘들고(귀찮고) 남은 돈 다 쓸 요량으로 왔기 때문에 한국돈 50000원 지폐를 대신 보증금으로 내고 체크아웃할 때 고대로 돌려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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