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앙마이 호텔 TOP10
반갑습니다! 여행을 계획 중이신 분들을 위해 치앙마이 호텔 TOP10 리스트를 준비했습니다. 평점과 이용 후기, 그리고 다양한 여행 사이트의 랭킹 데이터를 참고하여 객관적으로 호텔을 선정했습니다.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종종 숙소에서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치앙마이의 호텔에서 특별한 하루를 경험해 보세요.
1. 트래블로지 님만 (Travelodge Nimman)
The room was spacious and new and clean and well-decorated.
2. 말리 호텔 (MALEE HOTEL)
The free coffee and tea set their location over the top.
3. 유 님만 치앙마이 (U Nimman Chiang Mai)
치앙마이 님만에서는 독보적이라고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여러번 여행 다니며 치앙마이 호텔 여러곳을 다녀봤는데 님만에서는 유 님만 만큼 좋은 곳을 아직 찾지 못했어요
4. 이스틴 탄 호텔 치앙마이 (Eastin Tan Hotel Chiang Mai)
지금까지 태국 여행을 하면서 대부분의 호텔들이 다 친절했지만 여기가 개인적인 만족도가 가장 높았습니다. 늦은밤, 치앙마이로 가는 기차안에서 급하게 당일예약을 하였습니다. 혹시나 하는 기대감에 얼리체크인을 부탁하는 메시지를 보낸후, 호텔에 8시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코르나때문에 한국인에 대해서 민감한 시기인지라 조금은 불안한마음도 있었는데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기분이 좋더군요. 이리저리 알아보시더니 준비시간때문에 10시에 얼리체크인이 가능하며, 짐을 맞기고 식사를 하고 오거나, 커피숍이 있으니 거기서 대기하시면 된다고 친절히 말해주시더군요. 그래서 밖에서 구경을 하고온후, 10시쯤에 돌아서 체크인을 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기본슈페이얼인데도 욕조가 있는것이 인상적이였으며, 방안도 냄새도 안나고 깔끔했습니다. 소음은 민감한편이 아니라서 크게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위치적인부분은 아주 좋더군요. 대형쇼핑몰이 근처에 있으며, 걸어서 10분정도 거리에 저렴한 세탁소가 있으며, 밤에는 야시작이 바로앞에서 열려서 멀리가지 않아도 현지음식을 먹을수 있었습니다. 바이크렌트샵의 경우는 조금 멀리 떨어져있긴한데 망고렌트 기준으로 걸어서 약 10~15분 정도 걸립니다. (렌트비 1일250). 중간중간 외출에서 돌아올때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맞이해주셔서 기분이 좋더군요. 체크아웃을 하는데도 비행기 시간을 묻더니 시간이 많이 남았으니 음료한잔을 줄테니 안에서 쉬고 가라고 하시는등 친정한 행동에 마지막까지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다음에 어머니를 모시고 또한번 오고 싶은 호텔입니다. Thank you for the kindness of all the staff at this hotel.
5. 코지 인 치앙마이 (Cozy Inn Chiang Mai)
숙소는 물론 근교에 여행을 위한 모것이 완비 되어 있었습니다. 치앙마이 거의 모든 지역을 여행하시기에 좋은 안식처가 될 것입니다. 즐거운 여행 되시길..^^
6. 스테이 컬렉션 님만 치앙마이 (Stay Collection Nimman Chiang Mai)
Great new hotel offering great service, price and location.
7. 더 커먼 호스텔 (성인 전용) (The Common Hostel (Adult Only))
치앙마이 한달 있으면서 17일 머물렀어요. 치앙마이 오자마자 5일 머물고 다른 호스텔들 많이 갔었는데 여기만큼 좋은데가 없어서 다시 돌아와서 12박 머물렀어요ㅎ차분한 오전 직원 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오후 직원 분들은 엄청 많이 쾌활하세요ㅋㅋ활기차게 인사해주셔서 기분좋았어요. 조식 메뉴가 조금씩 바뀌어요. 심지어 한번 망고 스티키 라이스 나온적도 있어요. 1분거리에 세븐일레븐이랑 로컬식당이랑 노점상 많고 옆엔 유명한 카페도 있어서 굳이 멀리 안나가도 한끼 떼우기 좋아용. 썽태우도 엄청 잘 잡혀요. 전 그냥 다녔지만 짐 신경쓰이는 분들은 자물쇠 갖고 오세요. 따로 잠금장치가 없어요.
8. 두앙타완 호텔 (Duangtawan Hotel)
단점이 없는 호텔 후기가 넘 늦었네요 ㅜ ㅜ 이번 쏭끄란 축제에 맞춰 예약하고 찾아간 호텔 두번째 치앙마이 여정이었기에 전에 봐두었던 호텔이었습니다. 항상 아고다를 통해 예약을 하기 때문에 이번역시 아고다를 통해 예약을 하고 치앙마이 나이트바자 위치한 호텔을 이용 첫날 늦게도착하여 아까울 정도의 호텔이었지만 이틀후에 또다시 1박을 예약했기에 늦은 하룻밤을 보냈네요. 역시 정말 예약하기 잘한 호텔 후회없이 지내다 왔습니다. 위치,서비스,시설면에서 나무랄께 없는 호텔입니다. 가격도 아고다예약 훌륭한 호텔^^* 다음에 치앙마이를 간다면 다시 이용합니다.
9. 찰라 넘버 6 (Chala Number 6)
인테리어가 상당히 마음에 든 숙소 입니다. 올드타운에 있어서 위치도 좋았구요, 직원분들도 다 친절해요 🙂 웰컴과일과 미니바에 있는 양주제외 한 나머지 음료도 다 무료제공이어서 좋았고, 오후에 청소를 한 번 더 해주는데 잠자리에 편하게 들 수 있게 쿠션은 침대 옆 협탁 밑에 내려놔 주었고, 협탁 위에 생수와 컵도 놓아주는 세심함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아, 그리고 무엇보다 룸에 들어서자마자 향기가 너무 좋아요! 로비쪽에 디퓨저도 팔던데 사오고 싶더라고요 ·ㅅ · 다시 치앙마이 가게 되면 재방문하고 싶었어요
10. 스테이 위드 님만 치앙마이 (Stay with Nimman Chiang Mai)
치앙마이 전체 호텔 환경이 대도시에 비교할 바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오토바이 소리에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소음이 크게 들렸어요. 좀 조용한 호텔이 좋을 듯 해요.
🏆 공항 근처 편리한 숙소 치앙마이 요약 정리
- 트래블로지 님만 (Travelodge Nimman)(⭐ 9.0 / 10,443)
- 말리 호텔 (MALEE HOTEL)(⭐ 9.1 / 2,539)
- 유 님만 치앙마이 (U Nimman Chiang Mai)(⭐ 9.2 / 11,788)
- 이스틴 탄 호텔 치앙마이 (Eastin Tan Hotel Chiang Mai)(⭐ 9.0 / 7,249)
- 코지 인 치앙마이 (Cozy Inn Chiang Mai)(⭐ 8.6 / 2,457)
- 스테이 컬렉션 님만 치앙마이 (Stay Collection Nimman Chiang Mai)(⭐ 8.9 / 467)
- 더 커먼 호스텔 (성인 전용) (The Common Hostel (Adult Only))(⭐ 9.1 / 3,624)
- 두앙타완 호텔 (Duangtawan Hotel)(⭐ 7.9 / 18,701)
- 찰라 넘버 6 (Chala Number 6)(⭐ 9.1 / 2,563)
- 스테이 위드 님만 치앙마이 (Stay with Nimman Chiang Mai)(⭐ 8.8 / 6,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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