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일 호텔 (WEIL Hotel)
2박 3일 투숙했습니다. 장점이라면 직원들 응대가 빨랐구요, 룸서비스 시켰는데 음식이 어떤지 매번 확인해줍니다. 똠양꿍 너무 별로여서 몇숟갈 뜨다 말았는데 전화로 음식 별로다라고 얘기하기 무료로 다른걸로 바꿔주겠다고 하더군요. 별말없이 변경된 음식 먹었습니다. 이포 택시투어하려고 카운터에 문의했는데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에 택시 잡아줘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식 먹을만 하구요 시설들 깔끔하고 괜찮습니다. 이포역까지는 걸어서 20분 조금 넘게 걸리는지라 택시타고 가셔야 하구요 시내까지는 걸어서 10분 조금 넘게 걸립니다. 단점이라면 에어컨이 온도를 아무리 올려도 반영이 안되서 카운터에 말했고 기사 불러서 해결했다고 했는데 여전히 안되더군요..이틀간 추운상태에서 그냥 이불덮고 잤습니다..그리고 둘쨋날에는 환풍구쪽에서 물떨어지더라구요. 기사 몇분내로 바로 와서 고쳐주고 갔습니다. 그 외에는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웠고 이 호텔 추천합니다.
드 퀸턴 호텔 (De Quinton Hotel )
We will stay at this hotel again when we return to Ipoh
킹스턴 호텔 15 – 타워 리젠시 이포 (Kingston Hotel 15 – Tower Regency, Ipoh)
The property exceeded my expectations in every aspect.
호텔 엑셀시어 (Hotel Excelsior)
체크인 시간을 엄수하는 탓에 두어시간을 기다려야한 것을 빼고는 리노베이션을 갓 끝낸 객실이라 럭셔리는 아니어도 깔끔하고 청결상태 양호. 입실 후 바로 에어컨의 문제를 발견하여 연락하니 꽤 빠르게 담당직원이 직접 올라와 객실변경와 사과의 메시지를 전하는 깔끔한 일처리가 만족스러웠음. 객실도 널찍한 편이고, 침구와 매트리스도 편안하여 좋았음. 무엇보다 위치가 가장 강점. 주변에 맛집과 쇼핑몰들이 가까이 있음. 같은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면 다음에도 재방문의사 100%
시티텔 익스프레스 아이포 (Cititel Express Ipoh)
저렴한 가격의 깔끔하고 직원분들 친절 호텔 입니다 냉장고는 없습니다 층에 공동 정수기와 다리미가 있어서 자유롭게 이용해서 좋았고 기차역 도보 7분정도? 주요 벽화 관광 하기 편함 호텔 뒷편 다리 건너면 나이트 마켓, 환전소, 현지 마트, 쇼핑몰 도보 이동 편함 재방문 의사 있음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이포 (AC Hotels by Marriott Ipoh)
이포 호텔들이 비싸고 낡고 오래됐네요 최신호텔은 가격이 넘 비싸고요 시웬호텔도 오래된 곳이에요 뷰는 무척좋습니다 하지만 룸은 낡았고 화장실은 곰팡이가 넘 심하네요 조식은 딱 가격수준입니다 나쁘진 않습니다 위치는 괜찮아요 앞에 5분 걸으면 몰있어서 좋았어요 중심가도 걸으면 충분합니다 다시 방문의사는 없습니다
무 호텔 (MÙ Hotel)
별 기대하고 가지 않았는데, 사실 호텔보다는 간단히 한국 모텔같은 느낌이었다. 그래도 새로 지은 호텔이어서 깔끔하다는 장점은 있었고 lost world랑 가까워서 좋았다~
트래블로지 이포 (Travelodge Ipoh)
The room are clean and comfortable with spacious size.
프렌치 호텔 (French Hotel)
이포 버스 터미널에서 택시기사가 찾기 쉬운 위치에 있으며, 가격대비 너무 깨끗하고 직원의 친절함의 가히 5성급을 넘었습니다. 매니저는 괜찮은 음식점과 가볼만할 곳을 정말 현지인의 입장에서 추천해 주었고 매일 보는 웃는 얼굴은 이포의 이미지를 좋게 만들었습니다. 매니저 분께 너무 감사합니다. 방은 그다지 크지 않지만 저희는 중1,초5 아들과 4명이서 충분히 사용하였습니다. 화장실도 넘 깨끗하고 좋았었습니다
M 부티크 호텔 (M Boutique Hotel)
룸이 작아 불편한점이 없진 않지만 가구나 실내 슬라이드 도어 등이 작지만 컴팩트한 룸의 기능을 함. 1층에 인테리어 소품등을 파는 샵이 함께 있음. Boutique hotel로 가격대비 나쁘지 않음. 로스트월드까지 차로 20분정도 소요됨, 이포 시내까지 차로 5분정도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