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APA 호텔 신주쿠-교엔마에 (APA Hotel Shinjuku-Gyoemmae)
3박 4일 동안 혼자서 자유여행 했었는데 방 안도 깨끗하고 나쁜 점은 딱히 없었어요. 주변에 간간히 음식점도 있고 편의점도 많았어요. 와이파이가 잘 안 잡히는 거? 그거 빼곤 다 좋았습니다. 아 그리고 체크인 시간보다 일찍 도착하면 짐 무료로 보관해주는 것도 가능해요. 또 호텔 바로 근처에 햄버거 전문점이 있는데 그거 드셔보세요. 맛있습니당. 신주쿠역이랑은 걸어서 10분 안됐어요. 다음에 도쿄 오면 또 여기서 머물고 싶네요!
2. 신주쿠 쿠야쿠쇼마에 캡슐 호텔 (Shinjuku Kuyakusho-mae Capsule Hotel)
쿠야쿠쇼마에 캡슐 호텔 6박 이용을 해봤더니, 객실이 깨끗하고, 목욕탕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수건과 잠옷, 면도기, 칫솔 생필품이 다 있어서, 굳이 안가져도 되겠더라고요. 그런 점에 대해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도쿄 여행을 하면, 쿠야쿠쇼마에 캡슐 호텔에 이용하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3. Book Tea Bed SHIBUYA
Close to everything, shops, restaurants and metro station.
4. 호텔 긴자 다이에이 (HOTEL GINZA DAIEI)
Location is unbeatable, central Ginza, easy to get anywhere.
5. APA 호텔〈아키하바라 스에히로초에키마에〉 (APA Hotel〈Akihabara Suehirochoekimae〉)
Had an amazing time at the hotel all the amenities was good.
6. APA 호텔 앤 리조트 롯폰기 에키히가시 (APA Hotel & Resort Roppongi Ekihigashi)
If you want to be in Tokyo, here is the best place for you.
7. 9h 나인아워즈 하마마츠초 슬립 랩 (9h nine hours Hamamatsucho sleep lab)
Perfection location if you travel through Haneda airport.
8. 글랜시트 아키하바라 컴포트 캡슐 호텔 (GLANSIT AKIHABARA COMFORT CAPUSULE HOTEL)
리뷰하는 본인은 한국인이며 20대 남성입니다. 프런트는 대개 일본어만 사용합니다. 영어의 경우 겨우 알아들을 정도로… 그래도 정성스럽게 대하는 모습은 정말 좋습니다. 아무래도 캡슐호텔이다보니 방음이 그다지 안됩니다. 자신이 소음에 민감하다면 일찍 주무시는게 편합니다. 객실쪽 아침시간에만 사용할 수 있는 세면대가 있습니다. 남성의 경우 지하 1층에 목욕탕과 샤워시설이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객실이나 프런트, 휴게실 사이를 이동하려고 할때 엘레베이터 말고는 이용수단이 없습니다. 계단도 안 보입니다. 그마저도 5~6명이 들어가면 꽉 찹니다… 체크아웃 시간 안팎으로 정말 엘레베이터가 시도때도 없이 움직입니다. 자신은 호텔에서 준 가운을 입고 지하에 있는 휴게실로 가려고하면, 체크아웃을 하러 가는 다른 손님들과 같이 엘레베이터를 탈 경우가 생깁니다. 물론 저는 별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주변에 주차장은 없습니다. 다만 호텔 근처에 UDX 주차장에서 주차하시면 될 듯 합니다. 아키하바라를 목적으로 하시는 분들은 대개 취향이… 예상이 되므로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것 같아요. 🙂 호텔 바로 옆에 스키야 라는 돈부리 전문점이 있습니다. 24시간 장사하는 곳입니다. 숙소 근처에 라멘집만 대략 3개 언저리입니다. 편의점은 한두블럭 정도 걸으셔야합니다. JR 아키하바라역과도 가깝습니다. UDX가 숙소 바로 건너편에 있으니 길 찾기에도 수월합니다.
9. APA 호텔 신주쿠-가부키초 타워 (APA Hotel Shinjuku-Kabukicho Tower)
처음하는 도쿄 여행 5일(4박) 투숙. 신주쿠를 비롯한 도쿄 주요 관광지를 다 갈 수 있기 때문에 최고의 입지. 역에서 도보로 10분거리. 호텔 주변에 술집 등 많지만 위험하지 않음. 말 안걸고 곳곳에 경찰이 있어서 안전함. 단, 아이를 동반한 가족여행객에게는 비추. 가부키쵸 근처에 맛집이 많고, 평일에 이용하면 줄 안서도 먹을 수 있음. 호텔 바로 앞에 패미리마트, 옆에 세븐일레븐, 그래이서리 호텔 옆으로 로손 있음. 어디든 5분 이내에 이용 가능. 드럭스토어도 가까운 편. 호텔 시설, 방음, 대욕장, 얼음과 전자레인지 이용도 가능. 단, 환기가 안됨. 에어컨과 공기청정기 있어서 계속 틀고 지냄. 일본 호텔답게 객실이 작고 더블배드도 크지 않음. 트윈룸 없음. 두명의 트렁크를 동시에 열기엔 무리. 이런 불편이 있지만, 가격대비 위치 등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운 호텔.
10. APA 호텔 앤 리조트 니시신주쿠-고초메-에키 타워 (APA Hotel & Resort Nishishinjuku-Gochome-Eki Tower)
워낙 일본 호텔 좁아서 크기는 별상관 없었구요 침대 밑에 캐리어 둘 수 있는 공간 있어서 좁은 느낌 없었습니다 화장실 수압도 괜찮고 주변에 편의점 많아서 좋았어요 8층인가에 수영장도 있고 2층에는 대욕장 있었는데 사용하진 않았습니다